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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 성은아

by 김애영(이모가) posted Aug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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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께, 경복궁으로!!! 만나자 근정전에서!!!


성용, 성은
드디어 오늘 볼 수 있겠구나.

보고 싶다. 어떤 말을 할지도 궁금하고.

이모도 아들하나 낳아서
누나들 지켜주고 잘갔다 오라고 하며 셋이 함께
성용, 성은이가 이번에 간것과
똑같은 코스로 보내고 싶다.




정말,정말, 자랑스럽다.


성용, 성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