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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주도 처녀!
by
동영 대장
posted
Aug 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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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경이 참 잘했어요!
많이 힘들어 하면서도
중간에 그만 두겠다는 말 한마디 안했거든요!
뭐 조금 아니 많이 투덜 데긴 했지만 말이죠! ㅎ ㅎ ㅎ
복경아! 열심히 살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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