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경아 수고했다 ^^

복경아 정말 고생이 많았고 수고했다.

이 땅에 자신의 두발로 굳건히 서있는다는 일이 그렇게 힘든 일이다.

그 옆에서 네가 흔들림없이 힘차게 서길 바라는
엄마, 아빠는 더욱이 가슴을 조리며 바라보고 계시단다.

복경이가 이 세상을 향해 당당하고, 힘차게 나아가길 삼촌도 바란단다.

삼촌도 네가 걷는 동안에 마음 많이 썼단다 ^^;

정말 네가 자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