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총대장님께.
본사에서 처음 뵈었을때 총대장님은 작은분이셨는데
어제 뵌 총대장님은 너무도 크신분이셨습니다.
지금도 경복궁에서의 총대장님 모습을 생각하면
그저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이 메입니다.
큰 일을 이룬 거대한 모습에,
세상의 모든것을 다 갖은 넓은 마음에 감동되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세상을 향해 전진하는 총대장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걸음 걸음 항상 건강하시고,
나중에 뵈올때는 외모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호남대로종주탐사기간동안의 모든것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총대장님의 그 대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석진어미 올림
본사에서 처음 뵈었을때 총대장님은 작은분이셨는데
어제 뵌 총대장님은 너무도 크신분이셨습니다.
지금도 경복궁에서의 총대장님 모습을 생각하면
그저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이 메입니다.
큰 일을 이룬 거대한 모습에,
세상의 모든것을 다 갖은 넓은 마음에 감동되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세상을 향해 전진하는 총대장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걸음 걸음 항상 건강하시고,
나중에 뵈올때는 외모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호남대로종주탐사기간동안의 모든것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총대장님의 그 대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석진어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