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가장 중요한 말을 아직 하지 못했네.
약은 잘 먹고 있겠지?
깨끗이 씻고 하루에 두번씩 약도 잘 바르겠지?
집에서 민준이가 약바르는 방법을 배웠어야 하는데 계속 아빠가 발라주셔서 잘 하는지 걱정이다.
잘 않되면 형들이나 대장님께 부탁드려서 잘 바르도록 하거라 .
벌써 은행에 나가봐야 할 시간이 됬네.
오늘은 이만 안녕
2002. 8. 13. 보고싶어 눈물 ....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6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6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32
40309 일반 화전뽀대 주호 보아라 이진숙 2002.08.12 268
40308 일반 사랑하는 강우찬 과 강성태 강 영림 2002.08.12 416
40307 일반 우째 동인동녕엄마 2002.08.12 124
40306 일반 우째 이런일이 동인동녕엄마 2002.08.12 173
40305 일반 새로운 시각의 눈을 가지려는 강산이에게 아빠가.... 2002.08.12 365
40304 일반 엄마 장학생됬다 김민준 2002.08.12 217
40303 일반 민준이형 김승준 2002.08.12 175
40302 일반 Re..동생인 주성이가 2002.08.12 292
40301 일반 동생인 주성이가 탐헌인 주호동생 2002.08.12 355
40300 일반 김승준 2002.08.12 238
40299 일반 준우야!!!!!1 송선완 2002.08.12 300
40298 일반 비! 비! 기상 아리수엄마 2002.08.12 172
40297 일반 아리수 형 잘 하고 와! 김은하수 2002.08.12 252
40296 일반 보고싶은 나의딸들 윤지, 윤주 사랑하는엄마 2002.08.13 205
40295 일반 동양 역사의 흔적을 감상하며 온 피부로 느... 아빠가... 2002.08.13 369
40294 일반 아리수 형 힘좀내! 김은하수 2002.08.13 161
40293 일반 집떠나 고생을 하는 아들 민섭 아빠 2002.08.13 247
40292 일반 hi 주호 ^.^ ''' 탐험인주호 아빠 2002.08.13 153
» 일반 민준아 약 잘먹고 있니? 탐험가 민준엄마 2002.08.13 207
40290 일반 잠자는 왕자 서민교! 민교엄마가 2002.08.13 224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