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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by 양호에게 posted Aug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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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느새 5일째 되었네
아털 잘 지내고 잇지?
아빠도 엄마도 자알 있어
매일 같은 일 하고 잇지 뭐
지금 음악 들으면서 이렇게
아들의 빈 방에서
그리움으로 가득 차서리
보름이도 다은이라나...
다들 글 올려 놧드라
사랑하는 아덜
건강하고 씩씩하게 다녀와
알았쥐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