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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나 누나의 말썽쟁이 동생 준혁이 ~~~~~ ^^
집에 혼자있으니 누나가 보고싶다
엄마는 학교에 무슨일이 있나봐 맨날 바쁘고 늦고 비상이래 ....--
누나는 내가 없으니 속 시원하겠다.
누나야
실크로드는 어때 ? 힘들어?
그래도 호남대로만큼 힘들지는 않겠지
나는 이제 몸도 다 나아서 자전거타고 밖에 나가 놀고있어
떠 엄마가 내가 먹고 싶다던것 매일 한가지씩 해주신당
글구 엄마가 누나오면 커티샥간다고 하셨어
구럼 누나야 ㅂ2ㅂ2 잘있어~~

누나의 말썽쟁이덩생 준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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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4289 일반 17대대원들에게 종단17대대 2004.07.29 138
34288 일반 11대대원 힘내라 힘 종단11대대 2004.07.29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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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0 일반 종은이에게 엄마가 이종은 2004.07.29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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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8 일반 권혁! 앗~싸 권혁 2004.07.29 213
34277 일반 자신과의 싸움 김수용 2004.07.29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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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1 일반 태양과 겨루기하는 야망 이경목 2004.07.29 166
34270 일반 자랑스런 아들들에게 김도완 .김주완 2004.07.29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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