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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오빠에게

by 도연이 posted Aug 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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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오빠 에게
오빠 안녕
나 도연이야
오빠 엄마가 전화 하래.
오빠 아빠가 어제 신발장 에세 잠을 자다.
그리고 또 오디오에 서있다가 땅으로박치기를 했어.
아빠가 어제 술을 많이 마셨 거든
민섭이 오빠 나 싶자수 완성 했다.
쿠션으로 만들어서 보여 줄께.
오빠 선물 많이 사와.
오빠 꼭 전화 해.
오빠 보고싶어.
엄마도보고싶데.

2002년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