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조카 선웅이에게
우리가 만났을 때는 아주 어린 너의 모습을 지금은 성숙해보이고 멋진 모습을 가지고 웃는얼굴이 항상 어울리는 조카
넌 사회성이 뛰어나 어디에 가서도 잘 적응하는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우에게 편지를 쓰고 나서 혹시 떠나보낼때처럼 삐짐이 발생할 것같아 이렇게 자판을 두들겨 본다.
백두산 등정을 무사히 마쳤는지? 배멀미와 물갈이는 하지않는지 궁금하단다.
탐험대장님들, 형,누나들 말씀잘듣고 많은 깨우침가지고 돌아와 생활속에서 변한 너의 모습기대해본다. 넌 할수 있다. 그치
새해 복 많이 받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자(새해 부터 공부라니 슬프다 그치) 이해해라
진우 잘 챙기구 밥은 신속하게 잘 먹는지 바쁘지만 확인바람 만날때 까지 안녕
HAPPY YOU YEAR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4
» 일반 조카 김선웅에게 이순애 2003.01.01 422
2428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진우에게 이진우 2003.01.01 213
2427 일반 내사랑풍운 엄마가.. 2002.12.31 235
2426 일반 보고시픈 언ㄴ ㅣ 에게 ㅁiㅈi 2002.12.31 404
2425 일반 힘찬아...힘찬아...힘찬아...... 아빠,엄마 2002.12.31 1225
2424 일반 풍운ㅇΙ오빠에게 하운ㅇΙ 2002.12.31 252
2423 일반 나의 아들 원규에게 1 전경옥 2002.12.31 229
2422 일반 어이 풍운! 나다 홍주성이.. 홍주성 2002.12.31 306
2421 일반 to:사랑하눈 나의 딸 장미에게..... 장성학 2002.12.30 313
2420 일반 규범아 워드 실기 2급 합격했다 추카추카!!! 심민자 2002.12.30 319
2419 일반 형 그쪽은 비가 와?(파리) 김은하수 2002.08.23 204
2418 일반 어쩌지....벌써 엄마의 휴가가 끝나서... 김경남(승안,재안엄마 2002.08.22 274
2417 일반 뭐라고 쓸까? 김승준 2002.08.22 158
2416 일반 집으로 향한 너의 마음이 보이는 듯 2002.08.22 326
2415 일반 가슴설레는 만남. 민준엄마 2002.08.22 189
2414 일반 〓☆양호야-힘내라힘힘내라힘★〓 다은친구^-^ 2002.08.22 179
2413 일반 〓☆민교야-라스트라스트-파이팅★〓 2002.08.22 268
2412 일반 민준이에게 아빠 2002.08.22 151
2411 일반 형아 나 민재야 백민재 2002.08.21 152
2410 일반 〓☆민교야-딱딱딱!!!★〓 다은누나 2002.08.21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