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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에게

by 솔이엄마 posted Jan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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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아무리 많이 다녀도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긴장되고 걱정되겠지.
솔이야
엄마는 솔이가 공부 잘하고 모범생보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성실하게 노력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구나
이번 여행이 너의 청소년 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남는
멋진 여행 만들기 바래.
예쁜꿈 꾸면서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