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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조카 둘에게
by
영관영완
posted
Jan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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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아 영완아!
힘들지?
배타고 가는 기분이 어땠을까?
형하고 동생하고 잘지내고
보람있게 잘지내도록 바란다
고모는 너희들 모두가 잘해낼줄 믿는다
그럼 다음에 또 전할께.
고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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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다는 작은 마음이...
할수 있다는 작은 마음이...
2003.01.09
by
민재.영관.
사랑스런 딸 혜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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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딸 혜원에게
2003.01.09
by
혜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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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석영아!
이석영
2003.01.09 22:03
창현아~~
손창현
2003.01.09 21:20
영원아♡
전영원
2003.01.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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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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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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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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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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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19:49
허 ~ㄱ, 크,,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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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18:27
씩씩한 조카 둘에게
영관영완
2003.01.09 16:21
사랑스런 딸 혜원에게
혜원아빠
2003.0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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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16:07
고맙다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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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15:54
사랑하는 아들 영원아
전영원
2003.01.09 15:50
승훈아 화이팅!!!!
신순남
2003.01.09 15:01
상진아
수정..부산에 있는
2003.01.09 13:25
보석같이 맑은딸에게
마리아
2003.01.09 12:50
아들에게 주는시
김양호
2003.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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