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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조카 둘에게
by
영관영완
posted
Jan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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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아 영완아!
힘들지?
배타고 가는 기분이 어땠을까?
형하고 동생하고 잘지내고
보람있게 잘지내도록 바란다
고모는 너희들 모두가 잘해낼줄 믿는다
그럼 다음에 또 전할께.
고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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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제부터 시작이다
유한윤엄마
2005.07.26 16:25
끝이 보이~~네
지현우
2005.07.20 23:47
보고푼 딸아~
양 다은
2005.07.18 22:51
즐거운 설날~
김덕현대장
2005.02.08 18:05
자랑스러운 선열에게
박선열
2005.01.19 01:10
13일째
문준선
2005.01.16 20:32
아들에게 ---- 8
허정현
2005.01.13 01:04
박선열...,
박선열
2005.01.10 11:08
사랑
김송이
2005.01.06 17:43
은원 , 드디어 내일 보게되는구나!
박은원
2004.08.22 20:41
산이에게
허산
2004.08.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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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헌
2004.08.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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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환
2004.08.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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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녕
2004.08.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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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솜이임동혁
2004.08.06 22:43
우정이~
양덕모
2004.08.06 15:43
마지막까지 온힘을....
하윤경.윤진
2004.08.06 14:23
반갑.@@@!....
김태현
2004.08.05 15:18
탁아 꼭 이겨 내라
전탁
2004.08.04 21:06
김영준파이팅 !
김영준
2004.08.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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