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아. 안녕
메일 보니 받가왔고 얼마나 힘이 든지도 알것 같구나.
수요일에 부산에서 볼것 같구나.
그래 엄마 내려 가마
영관아 민재형 그리고 동생 재홍이 영완이와 건강하고
작년 제주도와 얼마나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곳곳에
땅을 밟아 본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잊지말자
영관아 힘들지.
그래 벌써 삼일째가 되는구나.
아침 저녁으로 맨소래담 바르는거 잊지말아라
영관이 기를 넣는다.
메일 보니 받가왔고 얼마나 힘이 든지도 알것 같구나.
수요일에 부산에서 볼것 같구나.
그래 엄마 내려 가마
영관아 민재형 그리고 동생 재홍이 영완이와 건강하고
작년 제주도와 얼마나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곳곳에
땅을 밟아 본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잊지말자
영관아 힘들지.
그래 벌써 삼일째가 되는구나.
아침 저녁으로 맨소래담 바르는거 잊지말아라
영관이 기를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