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0.3㎢, 인구 90명(2000)이다. 해안선길이 4.2㎞, 최고점 39m이다.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있다. 원래는 가파리(加波里)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되었다.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 해안은 ...
지역 > 아시아 > 한국 > 제주도 > 남제주군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馬羅島天然保護區域 ]
2000년 7월 18일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었다. 동서길이 500m, 남북길이 1.3m, 총면적 0.3㎢인 마라도는 모슬포항에서는 11㎞, 가파도에서는 5.5㎞ 떨어진 유인도(有人島)로서 한국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섬에는 한국 최남단을 알리는 ‘대한민국...
안녕?
마라도가 궁금하여....
잠시 뒤지다가...
잘하고 있지?
마음속으로 힘내라고 응원해 주께
양호야!
사랑하는 하나뿐인 나의 아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지역 > 아시아 > 한국 > 제주도 > 남제주군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馬羅島天然保護區域 ]
2000년 7월 18일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었다. 동서길이 500m, 남북길이 1.3m, 총면적 0.3㎢인 마라도는 모슬포항에서는 11㎞, 가파도에서는 5.5㎞ 떨어진 유인도(有人島)로서 한국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섬에는 한국 최남단을 알리는 ‘대한민국...
안녕?
마라도가 궁금하여....
잠시 뒤지다가...
잘하고 있지?
마음속으로 힘내라고 응원해 주께
양호야!
사랑하는 하나뿐인 나의 아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