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은 어디쯤에 있을까? 마라도라고 하는거 같던데..

아직까지는 무척 재밌을거 같네.. 그지그지? ^^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 영어캠프 아이들과 아침운동으로 등산을 하는데 너가 생각이 나더라.

이 아이들도 평소엔 방학이라고 이불속에서 늦잠을 달콤하게 잘텐데

추운겨울날 아침부터 이게 무슨 생고생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성인이 넌 오죽이야 하겠니.

아직까지는 생각처럼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거라 생각되.

장갑이나 모자 잃어버리지 말고 또 잊지말고 꼭 끼고 다녀.

그리고 발에 땀이 차면 쉬어갈 때 양말 바로바로 갈아 신구.. 안그러러면 동상걸리니까.

여행이 다 끝나고 얼마나 무척 변해 있을 너의 모습을 오늘도 상상하며 기대도 해본다~ ^^

열심히 해.. 담에 또 쓸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40069 일반 경민, 연주에게 file 이명수 2003.01.11 155
40068 일반 기억나니? 대진바다... 최진원 2003.01.11 209
40067 일반 ㅋㅋㅋ!!! 지원아빠 2003.01.11 202
40066 일반 마라도라.... 양호엄마 2003.01.11 253
» 일반 우리 동생 정성인에게 정지혜 2003.01.11 177
40064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 형준아 형준아빠 2003.01.11 191
40063 일반 내 아들 영원아 !!! 전영원 2003.01.11 180
40062 일반 우리 아들 영진에게 송영진 2003.01.11 137
40061 일반 마리아 2003.01.11 236
40060 일반 수련,다은아!!!! 에미가 2003.01.11 134
40059 일반 사랑스럽고 든든하고 자랑스런 송영진 영진아빠 2003.01.11 147
40058 일반 이름만 불러도 기분촣은 딸에게 마리아 2003.01.11 137
40057 일반 김혜원아 보아라ㅁ 나 언니 란다 김예림 2003.01.11 283
40056 일반 굳세어라...상진이 작은엄마 2003.01.11 230
40055 일반 [영원이]누나다♡ 영원이누나 2003.01.11 177
40054 일반 2003.01.11 347
40053 일반 비밀의방 2003.01.11 202
40052 일반 힘들어 보이네... 작은이모 2003.01.11 383
40051 일반 헤리포터 헤리포터 2003.01.11 254
40050 일반 영원이 사랑한다 영원엄마 2003.01.11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