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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영원아

오늘쯤은 힘들기도하고 가족들도 보고싶겠지
하지만 매일매일이 도전해 볼만한 날이 기다리고 있지않니
힘 들드라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한걸음 한걸음 정진하기 바란다.

온 국토를 네발로 점령하고 오너라

영원이 의 걸음 걸음 마다 아빠도 힘을 보태마
항상 뒤에서 지켜주는 가족이 있다는걸 잊지마라

오늘은 마라도 탐사라지
넓은 바다, 넓은 하늘 가슴가득 채우길.....

전설에 의하면 고향을 떠나온 이주민 중 한 사람이 환한 달밤에 퉁소를 부는데,
그 소리를 듣고 수많은 뱀들이 몰려 왔다고 한다.
너무도 놀란 그 사람은 뱀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불을 질렀는데,
섬에는 아름드리 나무로 꽉 차있어 섬이 타는데는 석달 열흘이나 걸렸단다.
이 때 뱀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바다를 헤엄쳐서 제주도로 건너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마라도에는 뱀과 개구리가 없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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