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불러도 기분촣은 딸에게

이름만불러도 기분좋은 딸 리아야 엄마야
잘지내고있니?
어떻게든 연락하고 싶은데 잘안돼네 ....
많이 힘들지 하지만리아는 씩씩하니까 잘할꺼야.
엄마는 리아 믿어 .
리야야 힘들다 생각말고 네마음속을 살찌운다 생각하면서
지내다보면 아주 좋은 시간이 될꺼야.
미래에 대한 큰꿈들을
네마음속에다 한라산많큼 크게 그려 봐.
그럼 기분좋을꺼야. 엄마 아빠 지석이 모두모두 보고 싶어 한다.
예쁜딸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