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멋진 내 친구

엄마의 멋진 친구 경민아 !
한라산에서 맛본 고드름 맛 어떠했어? 물 한모금 얻어먹는 기분은?......
물 한방울의 소중함을 알았다니 이제 남은 시간은 알려고도 하지말고 배우지도 말고
몽땅 뛰놀다가만 오너라.
그리고 레아 친구와 동생들이 소식기다린다. 선생님께 부모님께란 코너를
이용하여 편지 쓰지 않으면 아롱이 꽃비 못만지게한데.
연주랑 같이 대장님게 부탁하여 편지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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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6
40049	일반	대전 할아버지 가 영진에게	대전할아버지	2003.01.11	186
40048	일반		엄마야	2003.01.11	277
40047	일반	역시 사진빨 좋은 우리 아들, 엄재호	이수연	2003.01.11	228
40046	일반	내 아들 민하에게....	엄마야	2003.01.11	165
40045	일반	석영이 화이팅!	서울고모할배	2003.01.11	162
40044	일반	보고싶은 아들 상진아~	상진엄마	2003.01.11	221
40043	일반	상진이 화이팅!	고모	2003.01.11	142
40042	일반	씩씩한 상진	상진엄마	2003.01.11	178
40041	일반	보고싶은 대희에게	김석훈	2003.01.11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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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은철아!	정병만	2003.01.12	316
40038	일반	누나은 오늘 돌아왔단다	손창현	2003.01.12	143
40037	일반	누나는 오늘(토요일)에 돌아왔다	손창현	2003.01.12	174
40036	일반	우리막내 훈이에게..	김세혼	2003.01.12	215
40035	일반	난리 났어요	유영애	2003.01.12	188
40034	일반	미치게 보고싶다 아들아^^	김영완,영관	2003.01.12	265
40033	일반	멋진영원아 보고싶당~	전영원에게슬기가.	2003.01.12	139
40032	일반	한라산등반때 100번 넘어진 수련아!!!	오마니	2003.01.12	177
40031	일반	민재야 !보고싶다	민재	2003.01.12	170
40030	일반	재홍아 ! 보고싶어	재홍	2003.01.12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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