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창현아 어젠 금요일은 엄가가 바빠서 글을 못오렸단다
서운했지? 다름이 아니라 하늘이를 엄마 친구집에 보내
는데 글쎄 오늘(토요이)에 돌아와 버렸다.
어제 한라산 정상 백록답까지 답사 잘 마쳤지 그림올라와 있는걸 보니
창현이 얼굴이 잘 안보여 서운했단다 우리집 컴은 아직도 정상이 아니라
경비실에서 잠시 실례를 하고 있지
오늘이 벌써 5일째 이구나 힘내고 모든일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보고 들을수 있는 하나 하나를
잘 보고 창현이 것이 다 되었으면 한다.
창현아 얼른 컴 정상가동하여 아빠도 편지 보낼수 있게 할께
보고싶다 돼지 쉰 목소리 듣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5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1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3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9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8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