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 잘지내고있지?
한라산하고 마라도 구경 잘했어?
엄마는 지금 할머니하고 누나하고 지우네집에 와있단다.
지우하고 희우가 영원이 오빠가 보고싶다고 한다.
어제 다른형아들하고 친구들 부모님께 편지쓴거 봤단다.
영원이 편지 언제올라오려나 매일보고 있단다.
창현이도 잘있지? 같은 대대라 좋겠더구나..
옆에서 지우가 편지쓴다고 달랜다..나중에 다시쓰기로하고.. 안녕!
한라산하고 마라도 구경 잘했어?
엄마는 지금 할머니하고 누나하고 지우네집에 와있단다.
지우하고 희우가 영원이 오빠가 보고싶다고 한다.
어제 다른형아들하고 친구들 부모님께 편지쓴거 봤단다.
영원이 편지 언제올라오려나 매일보고 있단다.
창현이도 잘있지? 같은 대대라 좋겠더구나..
옆에서 지우가 편지쓴다고 달랜다..나중에 다시쓰기로하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