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볼수록멋있는 승범아

가방 두개를 둘러메고가는 너으모습에 아빠가
감탄했다.역시 아빠으 아들이군아.힘들어가지고
지쳐있어도 주변을 생각하는 너에 모습으 사진이
실렸더군아.

동생 걱정은 하지 마세요.하면서가더니 최선을 다하는
아들으 모습에서많은것을 아빠가 느꼈다
어디인줄은 모르겠지만 옆에있는 큰형들도 지쳐있던데
동생베낭을 앞에 메고 등에는너으것을멘 너으 모습에서
이젠아빠가 관섭을 하지 말아야....

아빠는 칭찬을 잘안하는데 이번만큼은 그냥넘기기...
사랑한다 아들아.기회가 주어진다면 보내주마 어디던..
자랑스럽다 아빠으아들 김승범.
초등학교가 끝나는데로 약속하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