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재홍아!

민재야 ! 재홍아 !

오늘은 주일날 엄마는 쓸쓸하였어

교회를 가도 교회가 터~ ㅇ 빈듯싶고 우리동네가

다 터~~ ㅇ 빈듯싶더구나 임성택목사님께서 물으시더구나

너 잘 갔느냐구 . 오늘 목사님 말씀이 엄마마음에 와 닿는말씀이었어

어려운일이 있을때는 피하려고 보다 이겨서 극복 해야 한다는 말씀이였어

이런말을 하면 더약오를지 몰르지만 잘견디고 극복하자

오늘은 어땟을까? 우리 모두 잘 이기자

아버지도 너희들 잘 할꺼라고 믿고계시지 추운날에 항상 조심하거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