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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련이 누나에게

by 진원이가....^^ posted Jan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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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어마랑 서울갔다왔어.
차에서 누나생각나서 엄마 누나 어딨어?
했더니 엄마가 누나가 말안들어서 갔다 버렸대잖아,
그래서 버리면 어떡해~~~~ 누나 보고싶단말야!했어,
누나 빨리와~~~~

수련아 진원이 글씨모르잖아 진원이가 엄마한테 한말 적은거야
너두 진원이 보고싶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참!!
엄마요즘 너희들 소식 보는낙에산단다.
혹시 수련이 사진떻나 사연은있나, 확인하는재미 ...
오늘은 수련이사연있네? 뒤쳐지지말고 하나, 둘, 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