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고 있을 지원이

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겠지 매일 퇴근해고 돌아오면 컴퓨터 앞에
앉아 혹시나 우리아들 지원이의 모습에이 나오지 않았나하고 열심히
찾아보지 아빠는 회사에서 지원이 사진 뽑아와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보았지 웃고 있는 지원이 철오 함께볼수 있었지 훌쩍큰 아들을
보면 마음이 든든하지 지원이가 없는 집은 허전하고 텅빈것 같아
자꾸 두리번거리게되지 임지원 지금 잘하고 있겠지 많은 자연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이고 많은 친구도 사귀었으면 좋겠는데 지원아
힘들더라도 해냈다는 기쁨을 생각하며 열심히하자!!!!!!!!!!
임지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