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민재야재홍아

큰아들 민재야 작은아들 재홍아 참으로 장하구나. 너희들이 잘할줄 믿었지만
잘하고 있으니 아버지는 든든 하구나 어제밤에는 현장에서 그시간 까지 일이 있어서
통화를 못해서 아침에하니 안되어서 미안하다 큰아들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렴
오늘에야 집에와서 어머니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속상해하시더구나
재홍아 네말대로 아버지는 작은 아들 잘해내겠지 믿으마
역시 큰아들은 더말하럿도 없고말야 아버지가 글씨만들기 힘든것알지
엄마한테 자세한이야기는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