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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현수야 엄마가 이제사 홈피에 들어왔구나. 광주에 다녀와서 이모집에서 글 올린다. 인천연안부두에서 현수와 헤어져 돌아오는데 눈가가 뜨거웠어. 만이만이 보고 싶을 것 같았는데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는 점도 있었어. 지수와 현수가 없는 집안은 조용하면서도 깨끗하고 엄마가 할 일이 없어졌어. 공사 현장 왔다 갔다하고 아빠랑 식사하고 ..... 목원대도 갔다 왔는데 지수가 만이 날씬햬졌어 엄마가 보고 싶어서 만이 울엇대. 음... 한가지 너희들이 없어서 안좋은건 너무 심심하고 아빠랑 단둘이 있으니까 대화내용이 만이 달절된다. 아빠는 컴만하고 너희들로 인하여 대화내용이 풍성했는데 ...2,3일 지나니까 보고싶고 심심하고 ... 사진봤다. 현수의 잘생긴 모습이 잘 안보여서 뚤어져라 볼려고하는데 잘 안보이네 그림자에 가려서 ... 너의 글을 읽으니 안심되고 긑까지 완주하리라 밈어 의심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기쁜 아들이 되어주길 바란다. 보고싶은 아들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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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5
8629 유럽문화탐사 진규현 짱! 사랑하는 승희씨 2013.07.17 316
8628 일반 한성민 보아라 진주 2013.07.26 316
8627 국토 횡단 3연대 도원에게 3연대 도원아빠 2013.07.31 316
8626 유럽대학탐방 두소안 두소안 2014.07.26 316
8625 일반 보고싶은 허 산 허산 2002.07.27 317
8624 일반 자랑스런 이 동현 이 종환 2002.07.30 317
8623 일반 다연이에게 엄마가 2002.08.02 317
8622 일반 이모가 재성이에게 이쁜이모^^ 2002.08.02 317
8621 일반 내사랑하는 아들 성택 보아라[⑧] 황춘희 2002.08.05 317
8620 일반 큰아들지훈이와 막내아들지현 2003.01.01 317
8619 일반 태윤,승윤 거시기 해유~~~ 고모가 2003.01.11 317
» 일반 사랑하는 현수야 박현수 2003.01.14 317
8617 일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효성 2003.08.06 317
8616 일반 아들을 위한 기도 (15) 김승준,민준 2003.08.14 317
8615 일반 솔아 솔아 푸르른 진솔아! 이진솔 2004.01.08 317
8614 일반 지도위에 너희들 발자국을 그리고 있다 이다솜,혁근 2004.01.09 317
8613 일반 사랑하는 윤성아 이윤성 2004.07.19 317
8612 일반 사랑스런 딸 슬비! 이슬비 2004.07.20 317
8611 일반 두섭아~~~ 김두섭 2004.07.29 317
8610 일반 허정현받게 file 허정현 2005.01.08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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