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누구나 다 잘할 수 없고 똑같이 느끼고 살수는 없지만 뭔가에 다가서고 목표를
향해 자기 자신에 분명한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그 생각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고 엄마는 생각한다.
어제는 휴일이라서 너희들과 마음 같이하고자 관동 약사암을 다녀왔다.
7킬로정도 걸은것 같다.
너희대원들이 하는 국토종단에 비길바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작은 마음 알리고싶었다.
영완아 민재,재홍이 그리고 영관이 형과 잘하고 돌아오너라.
엄마도 참 많이 보고싶다.
지금 밖으로 운동갈 준비중이다.
엄마도 이곳에서 노력하마.
영완아 사랑해 알지^^
넘 복싶다. 그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39949 일반 해냈구나.임광진 장하다. 임광진 2008.08.03 424
39948 일반 해냈구나! 이무재 이무재 아빠 2002.08.06 241
39947 국토 종단 해냈구나! 김기대 2010.08.04 199
39946 일반 해냈구나 다운아! 정다운 2005.01.18 186
39945 일반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정길을 사랑하는이 2002.08.03 162
39944 일반 해냈구나 ! 나채석 나채석 2009.08.05 259
39943 일반 해냈구나 화이팅 박찬호 2004.07.22 154
39942 일반 해낼줄 알았지! 민병준 2004.08.05 136
39941 국토 종단 해낼 줄 알았당께.!!~~~ 이희환 2010.08.04 527
39940 일반 해내리라! 김~동훈짱! 짝 짝 짝짝짝 김동훈(자양동) 2002.07.26 314
39939 일반 해남으로떠난 딸 수아 임수아 2003.08.03 179
39938 일반 해가 저물어가네... 송도헌 2004.01.07 247
39937 국토 횡단 해가 "쨍쨍" 이정빈 2011.07.29 210
39936 일반 해 처럼 빛나는 경연이에게 백경연 2004.01.01 176
39935 국토 종단 해 뜨는 동해에서 구충환 2010.07.23 293
39934 일반 해 봣서얼? 난 !! 해봣서얼.. 민규 고모 2007.01.12 263
39933 일반 항상사랑스러운 엄마, 아빠의 딸 다솜아! 장다솜 율리안나 2005.01.13 300
39932 일반 항상내마음에있는딸들아 이지영,이유란 2004.08.11 207
39931 일반 항상 함께있다 조경호 2005.07.19 142
39930 일반 항상 함께 있단다. 우민지 2004.07.24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