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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 탐사 이틀째구나..

by 영원엄마 posted Jan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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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가 무척쌀쌀하네..
덥다고 외투를 벗고 다니던 영원이가 생각난다.. 설마 지금도 덥다고 벗고 걷는건 아니겠지? ^^
열심히 걷고있을 영원이가 생각나..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힘들어도 참고 꼭 이겨내길 빌께... 잘할거라 믿어..
누나도 다음엔 꼭 할거래. 영원이가 많이 부러운가봐.
오늘 할머니도 오셨어. 할머니가 영원이 많이 보고싶대.
나도 많이 보고싶다..
영원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