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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석에게

by 서임선 posted Jan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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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용석이게게

여기에 별도 난이 있는지도 모르고 게시판에다 글을 올렸단다.
오늘 날짜의 게시판에 너에게 보내는 메모가 첨부되어 있으니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용석이에게 를 참고하여 보면 좋겠구나.

오늘 할 일이 있어 지금까지 야근(현재시간 9시 50분)하고 있단다
집에 가기전에 잠시 메모남겼는데 다음에 또 소식 전해 주마.
그리고 너도 시간이 되면 집으로 메모 남기거라.

그럼 잘 지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