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배야
너가 떠난지 벌써 오늘이 1주일이 되었구나
세월이 빠르구나
이제 돌아올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우리가족 모두가 덕수궁으로 널 환영하러 갈테니 기다려라
다솔이는 너가 없어서 심심해서 몸살이 났다
아롱이는 잠만 퍼 잔다...............
예인이는 신났다.
그냥그냥그냥
엄마두 너가 보고싶지만 꾹 참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럼 ㅂㅇ
20000000000000
너가 떠난지 벌써 오늘이 1주일이 되었구나
세월이 빠르구나
이제 돌아올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우리가족 모두가 덕수궁으로 널 환영하러 갈테니 기다려라
다솔이는 너가 없어서 심심해서 몸살이 났다
아롱이는 잠만 퍼 잔다...............
예인이는 신났다.
그냥그냥그냥
엄마두 너가 보고싶지만 꾹 참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럼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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