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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덤의☆

by 유정길 posted Jan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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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의 나 정길이야!!!
이번에는 내가 컴퓨터 시험 같은 것이 많이 겹쳐서 같이 가지 못했어 하지만 다음에는 꼭 같이 갈꺼야 !! 지금쯤이면 너도 신나게 걷고있겠다. 이번엔 너도 별똥대 겠지!! 별똥대 되니까 물도 많이 주고 그러냐?? ㅋㅋ 하여튼 열심히 걷고 힘들 때는 나처럼 좋은 친구 생각 해!!ㅋㅋㅋ
이제 좀만 있으면 자겠네 ~~ 나는 네가 벌써 갔는줄 몰랐어! 헤헤
나의 좋은 친구 덤의야!! 힘내서 잘 걷고 만날땐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홍덤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