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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나의 아들 현수에게

by 박 현수 posted Jan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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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나의 현수에게
ㅋㅋㅋ 아빠의 각본 대로 일이 잘 되어 가는군 ㅎㅎㅎ
현수가 업스니 컴퓨터는 우리 차지 엄마는 고스톱 아 빠는 스타
다 이게 작전이어는지 몰라지롱?
흠 그리고 울 아들이 좀 더 커가고 오게군 오믄 잘해 조야징!!!!
밥해노코 기다릴께 언능와!!! 하루에 한 70키로쯤 걷자고 대장에게 얘기해 아마 들어 줄거야
지금쯤 영남 대로를 걷고 이게징? 두루 구경하고 마니보고 생각하고 어울리고 놀구와
건강 유의 몸조심하고 울 가족은 서러 너무 마니 사랑하는게 탈이야 마지???
지수도 잘하고 이데 *** 현수도 잘하고 오리라 미더
안뇽 !!! 건투ㅇ를 빈다 . ㅋㅋㅋ 우린 현수 오기전에 겜 마니 해야징!!!!!
나의 분신 나의 아들
엄마랑 같이 쓴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