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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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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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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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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에게.
얼마나 힘이드니.
하루하루를 세면서 보내겠지.
꼭 이겨내라.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없지.
25일날 경복궁에서 만나자.
제일 먹고 싶은거 생각하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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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할머니다! 보고싶구나^^
권성완
2006.08.04 11:23
할머니다
최의재
2005.08.19 13:54
할머니께서 걱정하신다
김남석
2010.01.10 20:58
할머니가사랑하는 손자에게
김상우
2004.07.28 14:50
할머니가 지우를 동영상으로 봤네...
이지우
2008.01.15 22:37
할머니가 사랑하는 선열에게
박선열
2004.08.05 14:51
할머니가 보고파 하는 명진에게
강명진
2010.08.01 00:53
할머니가 보고있데.
배승이
2010.01.09 09:52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하신다.
김학영-24대대
2010.07.28 10:39
할머니가 많이 그리워 하시네 유리야~
이유리
2007.08.08 15:04
할머니가 도완이에게
김도완
2008.01.05 00:29
할머니가 영기에게
김영기
2007.08.02 20:49
할머니가 사랑하는 경희와 동준이에게(각자에게 전해주세요)
김경희/김동준
2008.07.22 16:50
할머니가
2002.08.03 15:24
할머니가
할머니
2003.01.10 19:24
할머니가
문준선
2005.01.15 21:20
할머니가
이동재
2011.07.27 19:40
할머니,큰엄마,큰누나,이모들이 너희를 걱정하고 자랑스럽게 여기신다.
이호중이호재
2007.01.14 00:53
할머니 확실히 삐짐
2
이서희
2008.01.12 20:49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너를 응원하신단다.
2연대 노장한
2016.07.3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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