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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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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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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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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에게.
얼마나 힘이드니.
하루하루를 세면서 보내겠지.
꼭 이겨내라.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없지.
25일날 경복궁에서 만나자.
제일 먹고 싶은거 생각하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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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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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2009.01.04 16:26
한라산등반때 100번 넘어진 수련아!!!
오마니
2003.01.12 01:29
한라산과 함께한 그 3일째날^^
이태훈
2011.01.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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