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이가 집에 잇을때는 몰랐는데.없으니까 왜이리 집이 빈것같고.쓸쓸한지...
네가 없으니까 형준이 든든했던것이 아쉽구나.
고생많지?
괜히 보냈나..하며 후회도하고 제주도만 끝내고 돌아오게할까 생각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벌써 영남대로 3일째가 되는구나.
이왕시작한거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지만..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라.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햄버거도 실컷 먹게 해주고.
돼지고기 맛있게 삶아서 줄께.
우리만 따뜻한 집에서 자는것도 미안하고..맛있는것 먹기도 미안하고..
잘하리라 믿으니까 .경복궁에서 만나자.
네가 없으니까 형준이 든든했던것이 아쉽구나.
고생많지?
괜히 보냈나..하며 후회도하고 제주도만 끝내고 돌아오게할까 생각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벌써 영남대로 3일째가 되는구나.
이왕시작한거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지만..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라.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햄버거도 실컷 먹게 해주고.
돼지고기 맛있게 삶아서 줄께.
우리만 따뜻한 집에서 자는것도 미안하고..맛있는것 먹기도 미안하고..
잘하리라 믿으니까 .경복궁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