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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동생 준혁!^-^

by 혜신누님★ posted Ja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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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니가 영남대로 간지 딱 4일 됬다...-_ㅠ

집에 있을 땐 맨날 아웅다웅 다투기만 했는데-_- 없으니까

너무 보고 싶어--ㅠ^ㅠ

지금쯤 넌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많이 춥겠지>ㅁ<

혁이가 없는 우리집은 많이 썰렁하구나-_-너무 허전해ㅠ^ㅠ

아직 일주일하고도 3일이나 더 남았는데-_ㅠ 어떻게 기다리지?

어제 단체사진을 봤는데, 혁이 바로 앞에 앉았더군,,,한눈에 화-악 들어왔어,,^-^

앞으로두 맨 앞에서 찍도록!!!누님께서 쉽게 얼굴 찾도록 말야-_-

잠바 벗은것 같던데,,,더워서 글앴어? 그래드 감기 걸리면 어쩔려구^^

몸 조심하고, 건강하게 탐험 마치고 돌아와야해--- 알았지?

누난 이만 물러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