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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야 재홍아

by 민재재홍이엄마 posted Ja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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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지?

오늘은 더욱 힘든날이 아닌가 싶구나

오늘은 날씨도 썰렁하고 말야

내일은 눈이내린다고 하느네 걱정이 되지만 잘하리라 믿는다

배고프고 춥고 배고프고 집생각도 많이 나리라는것 생각하고

그것츰이야 하고 용기를가졌던 마음으로 눈보라가 친다고 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뒤쳐지지말기를 옆에서 힘들어하면 갔이가는사람이

더힘들게되니 씩씩하게 걷기를 쉬운것 잘하는것은 아무나 잘할수

있는것 어려울때 열심이 하기를 같은 대원들하고도 재미있게

잘지내기를 어제는 재홍이 목소리더니 오늘은 큰아들 목소리가

들려 엄마는 미음이 놓이더구나 지금까지 걷는게 아닌지.

새벽에 일찍일어나니 그런지 엄마가 지금 졸란다

축구선수 김도훈이 성남으로 왔는데 최고 연봉이래

민재야 재홍아 엄마의기도 잘알지? 어려움을 피하는것보다

이길힘과 지혜를 항상 간구하는것 하나님이 항상 지켜주시니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하며 기도하자...

재홍이가 잘자는지 매우궁금하다 재홍아 마음을 단단히 가지거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