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 네가 떠난지도 여러날이...

아들 용아 네가 떠난지도 꽤 여러날이 지났구나
말할수 없을 많큼 힘들고 고달프겠지 어쩜 엄마가 상상하는것보다
더 많이 힘들고 고달픈 행군이겠지 .
하지만 용아 여기서 해내지 못하면 이다음 세상에 나와서
네게 닥칠 힘들일들 스스로 해낼수 없겠기에 엄마는
아픈마음을 달래며 너의 성공적인 완주를 기다린단다
때론 엄마 아빠가 원망도 스러울거구 포기도 하구 싶겠지만
엄만 너의 의지를 믿는다. 우리아들의 굳건한 의지를 말이야
용아 널 사랑하는 우리가족이 너를 응원하며 네가 돌아올날
기다리구 있다구 생각함 힘이 될거야
우리용이 힘내구 화이팅하자 용이 화이팅 글구 용이 우리가족
모두가 죽도록 사랑한다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