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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 어떠니 재미는 있니?
너는 씩씩하게 네가 원해가 참가하게 되어 걱정은 덜 되지만 작년프로그램과 다르게 지금하는 탐사는 더 힘든것 같구나.
저녘에 너희 대원들 녹음방송을 들으면 측은한 생각도 들고 괜히 보냈다하는 생각도 든단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바보 같은 엄마의 생각 일 뿐이지...
정현아? 준현아? 열심히 하고 우리나라 국토의 흙냄새를 잔득 자지고 왔으면한다.
너희에게 아침마다 메일 보내는 재미에 산단다.
정현아? 슈리가 이틀동안 가죽끈을 자르고 빠삐용처럼 집안을 활보하고 다녓단다. 그래서 어제는 멋진 쇠줄로 잘아 주엇다. 한대 때려주고 싶지만 오빠가 없어서 참았단다.
준현아? 아로도 잘 있어 가금준현이 오빠가 보고싶은지 준현이 가방을 처바보곤 한다.
하루종일 뒤처진녀석이 혹시 준현?
준현이는 엄마 원망 많이 하겠다. 컴퓨터도 못하고 맛있는것도 못먹고 ......
힘들지만 열심히 해라 날씬한 모습보자....

화이팅~~~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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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39809 일반 준혁이형에게 양희수 2003.01.17 223
39808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17 135
» 일반 재미있니? 권정현, 준현 2003.01.17 256
39806 일반 든든한 내 동생 준혁이에게 혜신누님 2003.01.17 230
39805 일반 우리오빠 홨팅 오지용은 깡으로 버틴... 받는사람오지용 2003.01.17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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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6 일반 누나야 박소은 2003.01.17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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