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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진탱 승탱

by posted Jan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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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6.137.200 백 은호 01/17[12:08]
지금 어디쯤?
얼마나 힘들고 고생이 많니?
아빠는 너희들이 너무많이 보고싶은데 열심히 노력하는 너희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꾹 참고있단다. 낙동강 줄기따라 걸으면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으리라 믿고 화이팅
을 보낸다.
220.76.137.200 백은호 01/17[12:15]
참, 사랑하는 아들 딸, 도 아빠가 보낸것
220.76.137.200 백은호 01/17[12:17]
자랑스런 아들 딸 도 아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