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딸
벌써 5일째 처음 해보는 고생이라 많이 힘들리라 생각하고 걱정도 많이 되지만
잘 적응하리라 믿고 화이팅을 외친다 크게.
힘이 들수록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도 잘협조하면서 완주해서 더크고
씩씩한 모습으로.......
고생스러운 여정보냈다고 원망하지말고 다시한번 화이팅
빨리 보고싶다. 매일 지도책 보면서 어디쯤 걷고있나 확인하면서 보고싶음 달랜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2
37789 일반 주현아~~~ 이주현 2009.08.12 116
3778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아 남의표 2010.01.08 116
37787 국토 종단 양파다 양바다 2010.01.09 116
37786 국토 종단 최의재에게 최의준 2010.01.09 116
37785 국토 종단 엄마다!! 정주영 2010.01.11 116
37784 국토 종단 씩씩한 민기에게 심민기 2010.01.11 116
37783 한강종주 대한의 건아 정탁... 윤정탁 아빠 2012.07.26 116
37782 국토 횡단 자랑스런 내아들 경관 경관엄마 2013.07.22 116
37781 유럽문화탐사 유굥 안뇽안뇽~ 이유경 2015.07.23 116
37780 일반 유찬아... 1 성치영 2018.08.10 116
37779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영아 찬영엄마 2022.01.15 116
37778 일반 석영이 파이팅~!!~~ 석영☆☆ 2003.01.10 117
» 일반 자랑스런 아들 딸 아빠가 2003.01.17 117
37776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18 117
37775 일반 ♡♥ 진욱오빠? 나 영은이. 힘들지? ♡♥ 윤영은 2003.07.25 117
37774 일반 우리천하 힘들지 강천하 2003.08.06 117
37773 일반 디따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세호 2003.08.10 117
37772 일반 다영이보아랏~ 김다영 2003.08.10 117
37771 일반 엄마도 울었다 이재동 2003.08.11 117
37770 일반 사랑하는 최송 2003.08.13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