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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딸
벌써 5일째 처음 해보는 고생이라 많이 힘들리라 생각하고 걱정도 많이 되지만
잘 적응하리라 믿고 화이팅을 외친다 크게.
힘이 들수록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도 잘협조하면서 완주해서 더크고
씩씩한 모습으로.......
고생스러운 여정보냈다고 원망하지말고 다시한번 화이팅
빨리 보고싶다. 매일 지도책 보면서 어디쯤 걷고있나 확인하면서 보고싶음 달랜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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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9809 일반 준혁이형에게 양희수 2003.01.17 223
39808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17 135
39807 일반 재미있니? 권정현, 준현 2003.01.17 255
39806 일반 든든한 내 동생 준혁이에게 혜신누님 2003.01.17 230
39805 일반 우리오빠 홨팅 오지용은 깡으로 버틴... 받는사람오지용 2003.01.17 367
39804 일반 잘 걸어라 박한길 2003.01.17 142
39803 일반 ~~~~~~바람 불어도 눈보라쳐도....... 손창현 2003.01.17 266
39802 일반 잘 걸어라 박소은 2003.01.17 114
39801 일반 혜원이 에게...... O.C.B 2003.01.17 235
39800 일반 별동대~철오&지원에게 O.C.B 2003.01.17 161
39799 일반 이현배 보거라 이현배 아빠가 2003.01.17 295
39798 일반 과천의 딸들아! 두섭엄니 2003.01.17 130
39797 일반 광인아~.. 박소윤 2003.01.17 143
39796 일반 누나야 박소은 2003.01.17 113
39795 일반 [영원이] 누나다♡ 영원이누나 2003.01.17 151
39794 일반 화이팅 진탱 승탱 2003.01.17 304
39793 일반 씩씩한 한길이 형님아 박한길 2003.01.17 156
39792 일반 보고싶다, 윤수야. 엄마 2003.01.17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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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0 일반 큰 엄마 박한길 2003.01.17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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