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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 에게~~

by 영원이 엄마가 posted Jan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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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영원이는 쿨쿨 꿈나라로 가 있겠지?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 춥고 더 힘들었겠구나.

추운데서 고생할 영원이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힘내.

아빠 엄마 누나가 영원이 경복궁에서 씩씩한 모습볼날만 손꼽아 기다린단다.

멋진모습 보여줘..

사랑해 영원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