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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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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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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재명 혜원아 힘을!!!
아빠가...
2003.01.22 17:29
범수오빠에게...
박은지
2003.01.22 17:17
준혁이에게
준혁엄마
2003.01.22 17:12
어디쯤 오고 있을까?
2003.01.22 17:04
힘내랑~ 핫팅~
제하누나
2003.01.22 16:48
현재 적설량4cm, 영하 3도... 재호는 지금도 행군하니?
이수연
2003.01.22 16:48
힘내라 아들아
두섭부친
2003.01.22 15:48
예찬오빠 보고싶어!
권예현
2003.01.22 15:21
꿈 속에 나타나는 예찬에게
예찬엄마
2003.01.22 15:17
어디쯤 오고있을까???
아빠
2003.01.22 14:57
눈이 온다.태환아
마덜
2003.01.22 14:37
길이 미끄럽데이~~조심하그라
손창현
2003.01.22 14:23
눈이온다태환아
2003.01.22 13:49
서울입성 4일전
윤수엄마
2003.01.22 13:39
눈이 오는데..
전영원
2003.01.22 13:21
어떻게 올래?
장 세 현 모
2003.01.22 12:41
밖에는 눈이 오는데.....
최현준 엄마
2003.01.22 11:49
쟐생긴 내 동생, 준혁이에게
혜신이누나
2003.01.22 11:06
박광인,신구범보아랏!!!!!!
엄마
2003.01.22 10:54
울이 누나 홧팅^^
입흔동생
2003.01.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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