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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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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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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유용석 힘내거라
서임선
2003.01.22 10:26
오지용
엄마가
2003.01.22 09:19
오빠 수고 했어.~!!받는사람:오지용
받는사람:오지용
2003.01.22 09:02
얼마 안남았구나?
권정현,준현
2003.01.22 08:59
사랑하는 아들 준혁이에게
준혁엄마
2003.01.22 05:30
사랑하는 민재 재홍아
민재 재홍이 엄마
2003.01.22 04:55
우리아들 용이 넘 보고 싶은데...
황용엄마
2003.01.22 01:56
~ 무지 보고 싶은 딸 승현이에게~
박수연
2003.01.22 01:56
보름(룸).... 엊그제가 보룸
김정현 아베
2003.01.22 00:46
정현아! 빨리는 잘 있다.
김정현 엄마
2003.01.22 00:36
문우의 잠재력
엄마
2003.01.22 00:05
박광인보아랏!!!
작은누나~*
2003.01.21 23:14
컴퓨터 하고 싶은거 어떻게 참고 있니... 장하다.
신구범
2003.01.21 22:07
OH! my sun 영기
과천 영기 애인
2003.01.21 21:59
충하형^.^;
이도현
2003.01.21 21:27
2003.01.21 21:25
영원아~~
전영원
2003.01.21 18:33
민경아,힘들쟈?
엄마가.
2003.01.21 18:28
역시.. 우리 정훈이구나
정훈 아빠
2003.01.21 18:21
대한의 건아 두서비에게
두서비아빠
2003.01.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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