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솔 화이팅!
솔이엄마
2003.01.21 00:13
OH! MY SUN 영기
2003.01.21 00:10
큰아빠가
박한길
2003.01.21 00:08
충하형 밑에 있는것 은 실패작!
이도현
2003.01.20 23:36
2003.01.20 23:33
충하형에게.....
이도현
2003.01.20 23:31
연식. 혜선에게
아빠가...
2003.01.20 22:58
힘들으요 아빠
성인니 애비가
2003.01.20 22:48
민경아.
엄마
2003.01.20 22:46
장한 아들 원대에게;
원대엄마;
2003.01.20 22:39
박광인보아랏!!!
작은누나~*
2003.01.20 22:35
소은아~~~~~*
언 냐 ★
2003.01.20 22:19
박한길......^ㅡ^&
누 님 ★
2003.01.20 22:17
충하형에게.......2
2003.01.20 21:08
보고싶다....
신구범
2003.01.20 20:55
보고픈 아들 영원아 ~~
전영원 아빠
2003.01.20 20:49
용규에게
용규 엄마
2003.01.20 20:36
송영진 봐라~!
니 아랫집인간이..
2003.01.20 20:27
솔비 짱
솔비 엄마
2003.01.20 20:06
대장님께
대원부모
2003.01.20 19:45
1975
1976
1977
1978
1979
1980
1981
1982
1983
198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