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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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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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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싸랑하는 영기에게.
과천초 문영기
2003.01.20 14:24
무슨 선물을 원하니?
용이 작은고모
2003.01.20 14:16
지금..눈이 내리는구나..
재명/혜원 빠
2003.01.20 14:01
이뽄인영에게~
언니의 친구~^^
2003.01.20 13:46
윤수윤수윤윤수~윤수따라불고요~ㅋㅋㅋ
조민수
2003.01.20 13:44
김정현-!!!!ㅋㅋ 동아랑 승현이랑 김두섭이랑-__-+
지민-
2003.01.20 13:40
사랑하는 우리 인영이에게..
언니가
2003.01.20 13:35
쟐생긴 내 동생, 준혁이에게
혜신누님
2003.01.20 13:29
우리 선아 힘내라!
고모란다.
2003.01.20 13:09
반
세현 엄마
2003.01.20 13:01
보성아! 다왔단다.
아빠
2003.01.20 12:44
현배형에게
이다솔
2003.01.20 12:39
용이오빠에게
황민지
2003.01.20 12:37
장하구나 정성인 !
정갑영
2003.01.20 12:35
누님 서울 행차하신다!!!!!
★세현이 누님★
2003.01.20 12:23
정현 ㅉㅉ짱!! 준현 ㅉㅉ짱!!
권정현, 준현
2003.01.20 11:23
지난 11년을 후회하는 재호엄마
2003.01.20 10:32
사랑하는 아들 보성에게
엄마
2003.01.20 10:18
현빈아 보고싶다
박현빈
2003.01.20 09:58
보고싶은 인영아
2003.0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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