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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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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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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유럽 탐사 마무리 잘 하길...^^
고갑수
2006.08.21 23:38
린이, 괜찮니?
이상린
2006.08.13 10:18
하룻밤만 자면....내아들 승재를 .....
14대대유승재맘
2006.08.10 01:09
다인아...... 오늘도 고생많았다.
박다인
2006.08.08 22:18
박정아 닮은 매력적인 대한의 딸 수려!
권수려엄마
2006.08.08 14:13
더위에 고생하고 있을 내사랑~내아들~
7대대 김지훈
2006.08.07 10:15
네가 없는 우리집..
주성호 19대대
2006.08.07 09:06
네 꿈을 펼쳐라. 화!이!팅!
허승영 허재영
2006.08.06 07:13
멋진 건희 화이팅!!!
신건희(5대대)
2006.08.04 09:31
대견하다 울 재윤이♥^^♥
정재윤
2006.08.02 14:28
병수야....
송병수
2006.08.02 11:34
우리딸 현애야.
이현애
2006.07.31 00:41
힘내라 힘 !! ^*^
조소람
2006.07.28 17:30
멋진 민근에게
권민근
2006.07.28 03:03
나의 도전과 꿈을 찾아서
김도희
2006.07.27 12:29
20번째 글을 쓴다.
김신비
2005.08.23 22:54
마음의 여유~~
채운,나운
2005.08.21 20:51
보고싶은 내사람! 지예야
양지예
2005.08.15 18:26
형한테 보내는 희동이글
양화동
2005.08.13 20:33
놀라움이 가득한 땅
박로사
2005.08.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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