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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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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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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현종이가
김태영
2005.08.10 19:39
수형, 웅,완~정말 고생많았다 *^^*
수형, 웅, 완
2005.08.09 00:03
조은 일요일이다!
나 수정/나영욱
2005.08.07 14:13
찬규야! 엄마 편지 받았다며??
찬우,찬규
2005.08.07 01:09
무더위속의 행군
박병준
2005.08.06 12:02
보고픈 아들 딸
이예지 이주성
2005.08.06 11:03
쨍!쨍!걱정..
정재욱
2005.08.04 22:38
앗~싸~ 더븐 하루 갔데이~
윤현종
2005.08.04 19:13
>^)+++++< <<-- 가시고기가 된 언니일까???(보현이가)
박가현
2005.08.03 17:53
사랑하는 미카엘♡♡♡
별동대 박준규
2005.08.03 17:09
사랑하는 한별, 민호에게 - 3
권한별, 권민호
2005.08.03 16:24
믿음직한 우리아들 성익이에게
김 성 익
2005.08.03 16:01
아자,아자 해병대 정신을 가지고
서정민
2005.08.03 07:56
하이팅여진!!!
김여진
2005.08.02 11:07
4대대 박성원
박성원
2005.08.02 10:57
아들, 제발 얼굴 좀 보여 주라
박민열
2005.08.02 04:25
인내는 달고 열매도달다 임강묵
임 강 묵
2005.08.01 21:42
대산의 아침
류지학
2005.08.01 09:08
홀로서기를 시작한 우리아들 영준아................
안 영 준
2005.08.01 01:59
나의 사랑하는 조카 성준,성수에게
임성준,임성수
2005.07.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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