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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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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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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영우기,수쟁이 보렴
박은영
2005.07.30 19:09
민열아, 대관령은 춥다며?
박민열
2005.07.30 08:14
승우 오빠 화이팅!!!
서승우
2005.07.29 19:33
메롱???누구게 ㅎㅎㅎ
손대선
2005.07.28 23:42
3일째 강민에게
김강민
2005.07.28 16:44
김수환!!김수민!! 이제 세째날이네!!!
박달초 김수환/수민
2005.07.28 09:05
세연아 횽이다.
김세연
2005.07.28 07:49
이번에는 삼순아.. 아부지다..
김은정
2005.07.27 23:31
항상 곁에 있는 엄마가
정원도
2005.07.27 17:18
서울 선린중학교 임 강묵!!!!!!!!!!!!!!!!!!!!!!!!!!!!
임강묵
2005.07.27 15:56
현규! 아들아~~
박현규
2005.07.27 10:52
야이놈아!!♡
고광조
2005.07.20 01:37
호호홍~-0-ㅋ
우근식
2005.07.18 21:43
제상아 준섭이형왔다~
박제상
2005.07.18 15:48
아자~ 힘내! 현오~♬
주 현 오
2005.07.16 09:40
월요일 아침에 보내는 아빠의 소식..
임정욱
2005.01.24 09:02
아들! 니는 안 울었제?
신주호
2005.01.16 01:13
성범,정혜 방가방가
이성범,정혜
2005.01.16 00:15
민수도 알거야
김민수
2005.01.10 21:15
사랑하는 조카 박남준에게 ....
박남준
2005.0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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